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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후기입니다.
9,600원
전에 쓰던 면생리대는 엄청 두꺼워서 빨기도 힘들고 마르는 데도 오래 걸렸어요. 그래서 재구매할때는 좀더 잘 빨리는. 걸로 사야지 생각했고 마침 이채가 세일하길래 질렀습니다. 처음 빨때 얇아서 놀랐어요. 세탁 수월하고 잘마를 것 같습니다. 표백처리 안했는지 조금 탁한 샥인데 그게 더 몸에 좋을거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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